'파티의 일상'에 해당되는 글 35건

  1. 2019.10.09 파티야~힘내ㅠ
  2. 2019.10.02 파티 가방~
  3. 2019.09.30 귀염둥이 파티 포메리안

파티야~힘내ㅠ

Posted by pretty Woman~ 파티의 일상 : 2019. 10. 9. 17:55

파티가 슬개골 탈골로 입원을 했었다.
포메라니안은 원래 사모예드였는데
크기를 줄여서 개량을 시킨거라고 한다.
그래서 태생부터 슬개골이 약한종이라고 한다
강아지를 처음 키워 강아지 상식이 없다보니ㅠ

활발하게 뛰어다니며 아파하지도 않았었는데.
병원에 예방접종을 맞으러 갔다가 알게 되었다..
5일정도 입원을 시켜 수술하고 회복한 후 데리고 왔다.
병원에서 홀로 이겨낸 파티가 안쓰럽고 대견하기까지~
집에 와서도 수술한 곳을 핥으면 안된다고해서 목에 꼬깔꼰?같은 것을 채우고 회복중이다.
파티야~고생 많았고 앞으로는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세심하게 돌봐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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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가방~

Posted by pretty Woman~ 파티의 일상 : 2019. 10. 2. 18:17

강아지가 있다보니 강아지 용품이 나날이 늘어나는구나~~
파티에게 예쁜 가방을 사주었다.
파티도 싫지는 않은지 가만히 있네.ㅎ
맘에 드나보다..
가방안에 배변용품이라 간단한 간식거리 넣으면 끝~

가방도 샀으니 산책나가야지🐶🐶
오늘은 아이들도 함께~
아이들도 파티가방 맨게 너무 귀엽다며 좋아라한다~
파티 산책도하고 나도 달달한거 먹으며 즐기니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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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파티 포메리안

Posted by pretty Woman~ 파티의 일상 : 2019. 9. 30. 18:23

동물은 별로 안 좋아하는 나였는데~
부모님과 함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데리고 온 아이~
포메리안의 종 중에 얼굴털이 까만부분이 파티 포메리안이란다.
그래서 이름을 파티라 지었다.

첨 보자마자 가족이 되려는 거였는지.
파티에게 끌렸다
강아지조차도 잘 만지지 못했었는데..
보자마자 안을 수도 있다니~
넘 신기했다
요즘은 파티와 노는 재미에 푹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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