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의 자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너무 사랑스러워 뽀뽀해주고 싶을 정도이다~딸들이 아기였을때의 느낌을 다시는 느낄수 없을꺼라 아쉬워했는데 파티에게서 느끼고 있다~~신나게 뛰어 놀다가 잠시 조용해져서 쳐다보니 기절하듯 자고 있어 더 귀엽다.
귀는 밝아서 조그만한 소리가 나면 바로 일어난다.푹~자야 피곤하지 않을텐데 조그만한 인기척에도 놀라서 일어나니 파티가 낮잠을 잘때에는 발걸음 소리도 내기가 미안할 정도이다.~하루종일 딸들이 귀엽다고 안아주고 놀아주니 늘 피곤할 만도 할 것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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