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영화가 아카데미 4관왕을 달성하면서 다시 새롭게 떠오른 짜파구리.ㅎㅎ짜파구리 동영상과 뉴스를 보고 나니 짜파구리가 먹고 싶었으나....집에 너구리가 없어서 짜파게티로 만족하기로 했다~^^짜파게티도 너무 오랜만에 끓여 먹는거라 설레기까지ㅋ
나는 짜파게티를 끓일때 물을 반만 버리고 스프를 넣은다음에 졸이듯이 만드는게 맛있는거 같아서 물을 조금만 버리고 짜파게티를 만든다..물이 조금 있어야 짜파게티가 더 맛있는거 같다.거기에 반숙계란후라이를 함께 올리면 더 맛있는 짜파게티가 완성~~딸들도 먹으면서 엄마표 짜파게티는 언제 먹어도 맛있다고 칭찬이 자자하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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