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왜 이리 식사 준비를 하기 싫은 것일까^^;;평일에는 당연지사 만들어야 되는 일로 생각하며 식사준비를 하는데 주말만 되면 나도 부엌에서 일 하고 싶지 않은 생각이 든다.주부들은 일년 365일 주방에서 헤어 나오지를 못하는데 주말은 나도 쉬고 싶다.
그래서 주말에 하루에 한끼는 배달음식을 먹고 싶다.주말 한끼는 배달음식으로 약간의 휴식과 여유를 나에게 주고 싶다.아이들은 배달음식을 더 좋아 하지만 남편 눈치가 보일때도 있었는데 이제는 나도 주말에 쉬어야겠다며 당당하게 말했더니 이제는 당연지사로 생각한다.ㅎ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사동 나들이 왔다 (0) | 2021.03.25 |
---|---|
바람났다~ㅎㅎ (0) | 2021.03.22 |
후라이팬도 바꾸어주어야 한다. (0) | 2021.03.02 |
퍼스트 에센스 써보자~~ (0) | 2021.02.26 |
한잔해~한잔해~~ (0) | 2021.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