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만에 하는거라 잘될지 걱정이 앞섰지만..
아이도 즐거워할꺼 같아 함께 해 보았다.
아이들이 한번씩 굴려주니 내가 하지 않아도 되서 편하네^^
만들어 놓고 보니 생각보다 빨리 해서 그동안 왜 못했었나 라는 생각이 든다
시중에 파는 칼국수보다는 덜한 감칠맛이 느껴지지만.
조미료 안들어간 건강하고 정성가득한 칼국수라 애정 깊은 맛이 난다~
무엇보다 아이들도 함께하니 아이들이 더 잘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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