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모양으로 작고 귀엽당.
커피숍안에서 파는지라 냄새를 맡으면 안 살 수가 없게된다..전략인가?ㅋㅋ
붕어빵처럼 큰게 아니라서 한입에 쏙쏙 들어간다
그래서 금방 먹어버리는게 아쉬워 3봉을 사 먹게 됬다..
정신없이 먹고나니 9,000원.ㅋ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냉장고 음식 총출동~ (0) | 2019.10.19 |
---|---|
감성자극하는 가을하늘~ (0) | 2019.10.18 |
달달함으로 기분풀기~ (0) | 2019.10.15 |
발상의 전환~ (0) | 2019.10.12 |
포천카페 숨에 가보다~ (0) | 2019.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