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봄 트렌드 색상이 옐로우라고 하더니~~꽃도 옐로우 꽃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노란 개나리를 봄이 되면 해마다 봤었는데 왜 유독 이번 봄은 옐로우 색상이 더 예뻐 보이고 신비로워 보이는지 모르겠다.그래서 집안에도 옐로우의 꽃을 들여 놓고 싶었다.
화원에 가서 다양한 꽃들을 보았는데도 내 눈엔 여전이 노란색 꽃밖에 보이지 않았다.ㅎㅎ사람 마음이 그런가보다.내가 관심을 갖는 것만 눈에 띄나 보다.그 다양한 색깔의 꽃중에 노란꽃 두개만 보이니.ㅎ집에 데리고 왔더니 더 예쁘다~집안이 화사하다 못해 사랑스러워졌다.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사한 일이다. (0) | 2021.04.16 |
---|---|
봄봄봄봄 봄이다~~ (0) | 2021.04.13 |
결혼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0) | 2021.03.28 |
인사동 나들이 왔다 (0) | 2021.03.25 |
바람났다~ㅎㅎ (0) | 2021.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