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생각하면 핑크색이 생각이 난다~집 밖에 나가면 봄이 왔음을 느끼는게 따뜻한 날씨도 있지만 예쁜 꽃들을 보기 때문이기도 하다~하지만 집에 들어오면 봄이 아닌 이 기분..ㅎㅎ그래서 집에도 봄이 왔음을 느끼게 인테리어 소품들을 활용하여 다시 배치했다.
작은 것이지만 핑크색만 올려 놓아도 집 안이 화사해지고 봄이구나를 다시 느끼게 되는 거 같다~큰 돈이 들어 가지 않고 인테리어 소품만 잘 활용하면 집에서도 계절을 느낄 수가 있다~~집 안 곳곳 핑크핑크한 색상을 보니 나도 핑크핑크해지는 감성이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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