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타...방학이 얼마 되지 않았는데 장기간 방학을 보내 이 기분은....기분탓이겠지?ㅜ코로나로 그동안에도 함께 있긴 했지만 줌수업이 있을때에는 방에서 나오지를 않았는데 진정한 방학이 되니 들락날락 수시로 먹을것을 찾아 다니는 아이들 때문에 신경이 거슬린다.
너무 신경을 많이 쓰지 않는게 서로를 위해서 좋은 법~!!간단하게 먹을 수 있으면 간단하게 먹고 지내야지만 행복한 방학생활이 나도 아이들도 되지 않을까?ㅎ오늘은 아이들이 좋아라 하는 햄버거로 점심을 해결했다~한끼만 간단하게 먹어도 수월한 하루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