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엄마아빠보다 친구들과 노는 걸 더 좋아하는거 같아..시원섭섭하다 ㅋ
하지만..집에서 뒹글댕글하는거는 하루면 족하니.
어르고 달래며 데리고 나왔다.
막상 공원에 도착하니 바람도 시원하고 꽃도 예쁘다며 가을을 만끽한다.ㅎㅎ
이러니 안데리고 나올 수가 없지..😉
우물안 개구리가 아닌 세상을 바라보고 즐길줄 아는 딸이 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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